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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힘이 되신 주님          [ Jun 09 ]

      주와 함께 걸어온 뒤안길을 알고 있다. 아무 것도 아닌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영광의 부요함을 인하여 늘 감사를 드린다. 육정에 속한 사랑도 많이 받았기에 늘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나약한 의지로 인해 자신감이 없었다. 열등감에 파묻혀 있던 내게 주의 말씀은 소망이 되었도다. 나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하게 느낄 때에도 주는 나의 힘과 도움이 되었으니 주의 손에 붙들려 강하고 담대케 된 것도 알고 있다. 주께서 소자를 사랑해주신 그 심정이 나의 자존감이 되었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와 영광이 높고 영화로운 뿔이 되었나이다. 이제 이 뿔을 잘라 주의 발 앞에 두고 엎드려 경배하노라. 주는 나의 힘과 능력과 아름다운 뿔이 되십니다. 셀라. 내가 연약하여 아무 뿔도 없을 때에 받았던 핍박과 고난을 주께서 기억하고 계십니다. 속이 상할 때에 분을 품은 적도 있지만 주께서 기뻐하지 않으셨기에 원통함을 쏟아놓습니다. 상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에 소자의 머리에 두신 작은 뿔을 심으셨습니다. 이제는 작은 뿔로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며 주님의 핏 값으로 산 양떼를 악한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싸웁니다. 주의 선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그 인자하심을 인하여 주를 높이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소자의 심어놓으신 작은 뿔이 큰 뿔로 자라가길 원합니다. 이 높이 든 뿔로 주의 능력과 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교만한 자의 어리석음처럼 주께서 주신 뿔로 주를 대적하거나 사람에게 강포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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