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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주와 영원히 함께          [ Nov 27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받은 가장 큰 사랑은 깊은 용서라. 소자의 드린 예배는 늘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김이라. 이 섬김을 누군가는 조롱할지라도 주님께서는 여전히 사랑하시는 도다. 간음 중에 잡힌 여인처럼 내 죄악의 수치와 부끄러움이 더 고통스럽구나. 아담과 하와를 향하신 가죽 옷의 사랑을 이제야 깨닫는 도다.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16:8).”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덮어주셨으니 지성소의 깊음이라. 전능자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셀라. 사람들의 손가락질로 인하여 상한 심령이 깊을 때도 주께서는 소자를 받아주시는 도다. 나의 나 된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 아멘. 그 은혜로 말미암아 여기까지 왔노라. 마귀는 소자의 영혼을 청구하였으나 그리스도의 피의 사랑이 모든 것을 속량하시는 도다. 예수 보배로운 피를 자랑하도다. 내가 전할 은혜의 복음이라. 이 복음은 주께서 나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그렇게 세상을 용서하는 것이다. 나의 주는 허물진 인생을 이제도 용서해주시는 도다. 내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2:1-2).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시니라.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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