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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 나의 힘과 능력이다          [ Jan 22 ]

      교회에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마음과 영으로는 늘 함께 있도다.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뚱어리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한 원수 마귀의 훼방이 느껴질수록 괴로움과 번민은 깊기만 하구나. 죽을 때까지 이 괴로움을 벗어버릴 수 없는 것을 알고 있다. 아니 죽어도 주님 앞에 가서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한 해 동안은 쉬고 싶었다. 소화시킬 힘조차 없었던 작년에도 쉴 수 없었기에 마음 간절히 쉬기를 구했다. 하지만 몸은 쉰다고 해도 혹 마음이 쉰다고 해도 영은 쉴 수가 없구나. 참빛교회를 향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시기하는 자가 있으니, 마귀는 밤낮 쉬지 않고 틈만 노리고 있구나.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해진다. 사역자와 성도 모두 함께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고 우리 앞에 놓인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아직 성치 않은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운다. 주님께서 감당할 힘과 능력을 주시리라. 셀라. 주는 나의 힘과 능력이시라.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병든 자라도 주의 손이 함께 하신다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의 사랑의 손길로 내 영과 혼과 몸을 어루만져 주소서. 로뎀 나무 아래에서 엘리야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날 일으켜 주소서. 그 사랑으로 날 붙들어 서게 하소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힘을 주소서. 아멘. 소자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일어설 힘도 걸어갈 힘도 없습니다. 하지만 엘리야를 붙드신 주의 손길이 나와 함께하신다면 달음박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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