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참 신          [ May 29 ]

      나는 이방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는 외인이고 약속도 없었으며 이 세상에서 소망도 없는 자라. 날마다 찾아오는 밤이 그저 나를 두른 영원한 흑암과 심판을 경고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해주신 생명과 축복의 말씀을 듣게 된지라. 천국복음이 그것이다. 처음 들었던 그 말씀이 나 영혼의 깊음을 일깨워 선한 양심이 주를 찾아가게 하였음이라. 하나님을 만났던 그 처음 설렘은 예배였다. 주께서 기억하신바 된 그 예배로 말미암아 주 앞에 있게 하셨으니 내가 받은 영원한 생명이다. 영생의 기쁨으로 신령과 진정을 예배를 드린다. 하늘을 우러러 성령께서 주신 환상과 꿈을 품는다. 하늘에 영원히 계시는 큰 상전을 모시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나귀새끼의 간절한 꿈을 품고 간구하였노라. 나를 두르고 있는 사망과 저주가 막아설수록 예수 이름을 힘입어 부르짖는다. 좌절과 절망이라는 아픔보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목마름이 더 컸기에 모든 것을 참고 견딘다. 주의 영광이 내 눈에 나타날 때까지라.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을 보리로다. 셀라. 눈물로 달려갔던 그 자리마다 의에 주리고 목마름이 사무치도다. 주께서 갈한 영혼을 만족케 하셨으니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 나 영혼이 받은 최고의 축복이 이것이라. 주와 함게 받은 고난 위에 영광이 영이 함께 하심이다. 아멘. 성령은 영광의 영이시라. 영원한 영광과 영생의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눈에 보이는 하늘을 뚫고 인자의 영광의 ...

위로